전세 만기는 신용 회복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개인회생 중이거나 막 면책된 사람이 이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전세자금대출입니다.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의 결론은 "공공정보가 남아 있는가"로 갈리고, 공공정보가 지워진 뒤에는 개인회생 완제자만 쓸 수 있는 공적 보증이 따로 있습니다. 상품 안내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신용정보관리규약상 공공정보(개인회생 기록)가 남아 있으면 대출 불가입니다. 변제 중에는 사실상 막힙니다.
-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은 공공정보가 해제되면 결격 사유가 사라집니다. 다만 은행 자체 심사와 신용점수는 별도로 봅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특례전세자금보증은 개인회생 변제를 마친 사람 중 인가일부터 8년 이내인 경우를 대상으로 합니다.
왜 변제 중에는 막히나 — 공공정보 1301
개인회생 변제계획이 인가되면 법원 통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개인회생 공공정보(코드 1301)가 등록됩니다. 이 기록은 모든 금융회사 조회에 나타나고, 전세자금대출 심사는 이 단계에서 멈춥니다.
| 기록 | 등록 시점 | 해제 사유 |
|---|---|---|
| 1311 (개시 전후) | 금지·중지명령 또는 개시결정 | 인가 여부 결정 시 등 — 1301 등록 시 해제 |
| 1301 (인가) | 변제계획 인가일 | 변제 완료 · 폐지 확정 · 등록 후 5년 경과 |
| 조기 삭제 (2025.7 규약 개정 안내) | — | 1년 성실 변제 시 조기 삭제 — 공식 확인 안 됨 |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 — 상품·보증기관별 기준
| 상품 | 신용 관련 기준 (원문 요지) | 개인회생자에게 의미 |
|---|---|---|
|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신생아 특례 포함) | 신용정보관리규약상 연체·공공기록·신용회복지원 등 신용정보 및 해제정보가 남아 있으면 불가 | 변제 중 불가 · 기록 해제 후 가능 |
| HF 특례전세자금보증 | 신용관리정보가 없는 자 중 개인회생 변제계획상 채무 완제자로서 인가일부터 8년 이내 | 완제자 전용 경로 |
| HF 일반 전세자금보증 | 개인회생 관련 별도 조항 공개 안 됨 · 신용평가 적용 | 기록 해제 + 점수 회복 후 검토 |
|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 신용거래 정보 부족·연체 경험 등이 있으면 취급이 제한될 수 있음 | 기간 기준 비공개 → 직접 문의 |
| 은행 자체 전세대출 | 은행 내규 + 신용점수 | 가장 마지막에 열림 |
HF 특례전세자금보증 — 개인회생 완제자를 위한 제도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제도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용회복 지원을 받은 사람을 위해 특례전세자금보증을 운영합니다. 개인회생의 경우 변제를 다 마친 사람이 대상이며, 기간 기준이 면책일이 아니라 인가일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개인회생) | 변제계획상 채무를 완제했고, 변제계획 인가일로부터 8년 이내인 자 |
| 공통 요건 | 신용관리정보가 없을 것 |
| 보증 한도 | 최대 5,000만 원 (채권보전조치 시 6,000만 원) |
| 보증 비율 | 100% |
| 신용평가 | 개인신용평가(CSS) 생략 |
| 변제 중인 사람 | 대상 아님 — 신복위 채무조정자와 기준이 다릅니다 |
2022년 4월 인가, 36개월 완제 후 면책 — 전세 재계약을 앞둔 경우
- 상황
- 2022년 4월 인가를 받고 36개월 변제를 2025년 4월에 마쳤습니다. 면책 확정 후 신용점수는 아직 낮고, 내년 봄 전세 만기에 보증금 4,000만 원 대출이 필요합니다.
- 법령
- 한국주택금융공사 특례전세자금보증은 신용관리정보가 없는 자로서 개인회생 변제계획상 채무 완제자이고 변제계획 인가일로부터 8년 이내인 자를 대상으로 하고, 개인신용평가를 생략합니다.
- 이렇게 하면 됩니다
- 인가일(2022년 4월)부터 8년이므로 2030년 4월까지가 대상 기간입니다. 크레딧포유에서 공공정보 해제를 확인하고, 면책결정문·확정증명원을 준비해 한국주택금융공사(☎1688-8114)에 특례보증 취급 은행을 문의합니다. 보증금 4,000만 원은 한도(5,000만 원) 안입니다.
- 흔한 실수
- 점수가 낮다고 일반 전세대출만 여러 은행에 연달아 신청하는 것. 조회 이력만 쌓이고, 점수를 보지 않는 특례 경로를 놓칩니다.
변제 중에 전세 만기가 오면
변제 중에는 공적 전세대출이 사실상 막혀 있으므로, 대출 없이 이사하는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은 그다음 단계입니다.
- 재계약·묵시적 갱신 검토 — 같은 집에 머물면 새 대출이 필요 없습니다. 증액분만 해결하면 됩니다.
-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 비중을 높이기 — 월세는 월세 추가생계비로 인정받을 여지가 있습니다.
- 공공임대·주거급여 확인 —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대출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 회생위원에게 주소·보증금 변동 신고 — 보증금은 재산이므로 이사하면 주소 변경과 함께 알려야 합니다.
- 정책서민금융은 최후 수단 — 인가 후 성실상환 실적이 있으면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상환 부담을 먼저 계산하세요 — 개인회생자 햇살론.
💰 공공정보 해제 예상 시점부터 계산
인가일과 변제기간을 넣으면 기록 해제 예상 시점이 나옵니다. 전세 만기와 비교해 면책 후 전세자금대출이 가능한 시기인지, 대출 없이 버텨야 하는 시기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계산됩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기기에만 남습니다.